일본 재즈그룹 티 스퀘어의 내한 공연이 최초로 일본 전역에 생중계된다.
음악채널 m.net은 22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일본의 대표적 퓨전 재즈그룹 티 스퀘어의 공연을 일본 위성방송 스카이퍼펙TV의 음악채널 `뷰직'으로 일본 전역에 생중계한다.
뷰직의 총책임 프로듀서인 가네요시 다다히코 씨는 "티 스퀘어의 외국 공연을 생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인 데다 한국의 방송사가 전담해 일본 그룹의 공연을 중계하는 것도 처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이들은 정규 앨범만 28장을 발표하면서 일본 골든 디스크 대상 재즈 부문에서 13회 연속 노미네이트와 11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한 정상급 밴드다.
이와 함께 일본 대중 음악인으로는 최초로 1994년 8월 세종문화회관에서 내한공연을 펼쳤고, 지난해에는 도쿄 월드컵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ㆍ일 월드컵 공식 콘서트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일본 대중 음악 콘서트를 한국 방송사가 일본에 직접 생중계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일본 대중문화 개방에 앞서 한ㆍ일간 문화교류의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