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6.2 지방선거에서 대거 당선된 야당 시.도지사들이 다음 달 취임함에 따라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정책을 공유하고 협의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정부의 외교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장단기 전략을 담은 외교 마스터 플랜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23일 오전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총리실 간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김창영 공보실장이 전했다.
김 실장은 외교 마스터 플랜과 관련, “공관 서비스 만족도 조사 실시 및 재외국민의 의견 수렴 시스템을 구축하고, 외교부와 코트라(KOTRA), 수출입은행 등 대외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회의에서 “지금까지 정부가 한다고 했던 정책들 또는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것들 전체를 다 리뷰하자”며 “국회 답변 과정에서 나왔던 지적 사항들도 모두 다 검토해서 정책으로 반영할 것은 반영하고 대안으로 채택할 것은 채택하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