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는 프랑스 프로덕션 A.L.P와 공동제작하는 오락프로그램 `보야르 원정대'(연출 성영준)를 내달 27일 방송한다.
`보야르 원정대'는 A.L.P가 촬영시설과 형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프랑스 서해안에 떠 있는 해상요새 `포르 보야르' 성채에서 진행된다. 이곳에서 프랑스와 공동제작 형식으로 촬영하기는 아시아 국가 중 한국이 처음이다.
이 촬영을 위해 국내 제작진 10여명과 출연자 22명, MC 3명은 `포르 보야르' 인근에 머물며 하루에 3회분씩을 촬영하게 된다. 진행은 댄스그룹 핑클 출신의 이효리가 맡는다.
1666년에 건조된 `포르 보야르'는 한때 감옥으로 사용됐으나 1990년에 내부를 개조한 뒤 `보야르 원정대'의 방송녹화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