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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모자이크와 회화의 만남'

류근상씨 개인전, 다음달 3일까지

남양주시에 위치한 갤러리 리즈(대표 김숙경)에서는 다음달 3일까지 동양적 서정미와 섬세함이 담겨있는 조각가 류근상(40)씨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중세 모자이크와 회화의 만남'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류씨의 이번 작품들은 지중해의 밝은 색채와 동양 특유의 서정성이 혼합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오랜 기간 유럽 모자이크 문화를 연구해온 류씨의 성과물이다.
특히 빛과 생명을 주제로 작업을 해온 그의 최근 작품 경향이 이번 작업에 그대로 담겨져 있다.
류씨는 25세의 젊은 나이에 이태리 평론 대상인 에밀리오 그레코(Emilio Greco)상 등을 수상한 실력있는 조각가로 평가되고 있다.
북한강에 위치한 갤러리리즈는 2000년 11월에 개관, 이후 현대미술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기획 초대전 형식으로 가져오고 있다.
이 곳은 뛰어난 야외 자연경관과 함께 작가와 관객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031)592-8460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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