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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판화, 한눈에…

중남미미술관 '멕시코 할리스코 판화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에 위치한 중남미문화원 부설 박물관에서 다음달 19일까지 '멕시코 할리스코 판화전'을 연다.
전시 작품들은 멕시코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13명의 작품 25점으로, 이미 지난 3월 칠레에서 가졌던 전시에서 큰 호평을 받은 것들이다.
이들 작품 대부분은 판화의 다양한 기법 가운데 주로 동판화의 기법(에칭, 아콰틴트 그리고 드라이포인트 등)을 이용한 것들로, 멕시코뿐 아니라 중남미의 뛰어난 예술성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명에 나오는 '할리스코'란 맥시코 연방공화국 가운데 여섯 번째로 큰 할리스코(Jalisco)주를 말하며, 면적은 남한보다 약간 적은 8만평방 km로 멕시코 서부의 중심지다.
할리스코주의 판화는 70년대 후반 이곳의 수도인 과달라하라에서 조형예술부문에 많은 반향을 일으키며 발전을 시작, 이후 멕시코 전역에 많은 영향을 끼쳐왔다고 한다.
중남미박물관은 1994년 중남미문화원 부설 박물관으로 개관, 이후 중남미 지역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한국에 그 지역 문화를 소개해오고 있다.
박물관측이 특별 기획전으로 마련한 이번 판화전은 경기문화재단과 주한 멕시코 대사관, 할리스코 주정부의 후원으로 마련된다. (031)962-7171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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