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과 대중과의 만남을 통해 문학을 좀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문학 강연 등 다양한 문학관련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되고 있다.
'문학과 문화를 사랑하는 모임'(이사장 김주영)과 한국문예창작학회(회장 김수복)는 오는 24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경기도 가평 남이섬에서 문학과 음악의 만남을 시도하는 모임인 '문학음악축제'를 연다.
김주영, 정호승, 이승우, 장석남, 안도현씨 등 현역문인과 전국 문예창작과 교수, 이정열, 고한우, 추가열 등 가수와 음악이론가들이 다수 참석한다.
소설가 이주영씨의 '나의 애창곡 이야기'와 세미나 '문학과 음악이 만나는 자리' 등 행사가 마련된다.
민족문학작가회의는 또 지난 17일부터 '문학강연'이란 이름으로 전국 30여개 중.고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문학강연을 시작했다. 지난 17일에는 소설가 오정희씨와 정호승씨가 1일 강사로 경기도 양평의 양일종합고등학교와 전남 무안 해제고등학교에서 강연회를 열었으며 오는 25일에는 소설가 조정래씨가 서울 대원여자고등학교에서 강사로 나선다.
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건강가정운동본부(운영위원장 이의용)는 오는 20일 이 단체가 진행하고 있는 개척교회 돕기 프로그램인 '겨자씨 운동'의 일환으로 '개척교회 및 농어촌교회에 책보내기'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