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5.4℃
  • 흐림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8.4℃
  • 맑음대전 6.5℃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8.1℃
  • 맑음광주 8.3℃
  • 흐림부산 8.6℃
  • 맑음고창 5.5℃
  • 구름많음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3.2℃
  • 구름많음보은 5.8℃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5.0℃
  • 흐림경주시 5.7℃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유승준, 26일 오전 5시20분 입국

약혼녀의 부친상을 당한 가수 유승준(27)이 금일 새벽 5시 20분에 도착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발 대한항공 KE 012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법무부는 입국금지를 일시 해제해 방문형식으로 다녀갈 수 있도록 25일 결정했다.
법무부 출입국관리국 관계자는 "유씨가 사전에 입국금지 해제신청을 내지 않았지만 인도적 고려와 관련규정에 따라 유씨에 대해 국내 방문이 가능하도록 입국금지조치를 일시 해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씨가 지난해 2월처럼 공항에서 입국이 저지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게 됐다.
유승준은 입국 후 인천공항 출입국관리국 관리소장이 정해주는 국내체류 허용기간 동안 한국에 머물게 되며, 체류 기간은 입국 후 장례 일정 등을 고려해 결정된다.
한편 고인 오모(53)씨의 발인 시간이 26일 오전 5시 30분인 데다 벽제 승화원화장 시간도 오전 7시 30분인 관계로 유씨는 공항에서 벽제 승화원으로 직접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입국으로 유승준의 연예 활동 여부는 또 한번 논란을 맞게 됐으나 국내 활동 재개 여부는 아직도 불투명하다.
유승준은 지난해 2월 미국시민권 취득에 따른 병역기피 시비로 입국이 불허된 뒤 최근 청와대, 법무부, 병무청, 국가인권위원회 등 관계 요로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강한 복귀 의지를 표현했으나 TV 토론 설문조사 결과 설문대상의 70% 이상이 입국 반대의사를 보인 데다 병무청 등의 장기체류 불가방침이 재확인됐기 때문이다.
인천/송홍일기자 shi@kgnews.co.kr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