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1일 ‘7월, 이달의 읽을 만한 책’으로 이청준의 ‘신화를 삼킨 섬(1,2)’(열림원 刊) 등 분야별 도서 10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설부문 선정도서인 ‘신화를…’은 저자 이청준이 문학전집 발간이 시작될 무렵인 1998년부터 작업을 시작해 5년 만에 완성한 작품으로 소설의 큰 흐름을 이루는 제주 4.3 사건을 80년대 초 무렵에서 바라보고 풀어내내고 있다.
이외에도 오생근의 ‘신문’(채백 지음. 대원사 刊), ‘길’(박이문 지음. 미다스북스 刊), ‘386세대, 그 빛과 그늘’(한상진 엮음. 문학사상사 刊),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존 G. 밀러 지음. 송경근 옮김. 한언 刊),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셔윈 B. 뉴랜드 지음. 명희진 옮김.
세종서적 刊), ‘히든 커넥션’(프리초프 카프라 지음. 강주헌 옮김. 휘슬러 刊), ‘침묵의 음악’(안드레아 보첼리 지음. 이현경 옮김. 황금가지 刊), ‘나에게 남겨진 生이 3일밖에 없다면’(구효서 지음. 생각하는백성 刊), ‘초등만화 맞춤법’(국립국어연구원 지음. 신은균 만화. 재능아카데미 刊)이 각각 선정됐다.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