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가 `생방송 시민프로젝트 나와주세요' 프로그램에서 추징금 미납과 관련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직접 해명을 듣고자 했으나 전씨의 침묵으로 성과를 얻지 못했다.
이 프로그램은 2일 밤 진행된 `추징금 미납자 전두환 씨를 불러내라'편에서 중 계차를 전씨의 연희동 자택앞에 보낸 데 이어 전화로 접촉을 시도했으나 전씨의 답 변을 얻어내는 데 실패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5일 방송출연 요청서를 정연주 사장 명의로 전달했으나 전씨의 대리인인 이양우 변호사로부터 출연이 어렵다는 통보를 받은 바 있다.
이날 방송을 의뢰한 시민 도천수 씨는 "대통령을 지낸 분으로서 천문학적 추징금을 미납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범국민적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