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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윤정년이 3번째 개인전을 연다.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는 서울 단성갤러리에서, 16일부터 21일까지는 수원 미술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四界'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의 모습을 모두 담는다.
전시되는 작품은 총 26점으로, 작품 '봄날이 가는구나' '정미소의 여름' '삶의 편린' 등 시간의 변화에 따라 옷을 갈아 입는 자연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윤씨의 작품들은 단순한 자연묘사에 그치지 않고 계절의 변화에 따라 느끼는 작가 자신의 감정을 그속에 이입시켜 놓는다. 특히 자신의 자화상을 그린 작품 '외로운 날'에서는 중년남성의 고민과 번뇌를 담고 있다.
수채화의 맑고 투명함, 담백함에 빠져 20년이 넘도록 수채화 작업만을 고집해왔다는 윤씨는 한국수채화공모전에서만도 특선 3회, 입선 3회의 수상경력을 지니고 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수채화협회, 밀알회 회원이며, 인천수채홯벼회 부회장, 경기수채화 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또 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 초록작가회를 지도하고 있다.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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