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캐나다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공동으로 만든 TV시리즈용 애니메이션이 문화당국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문화관광부는 국내 동우애니메이션과 캐나다 스튜디오B가 함께 제작한 `왓 어바웃 미니'(13편)와 `이반 오브 더 유콘'(13편)을 한-캐나다 공동제작 애니메이션 작
품으로 최종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와 일본, 미국 등과는 애니메이션 공동제작이 활발하게 진행됐지만 캐나다와는 이번이 처음이다.
`왓 어바웃 미니'는 호기심 많은 미니라는 이름의 여자아이가 집과 학교에서 생활하면서 벌이는 좌충우돌 상황을 그리고 있으며, `이반 오브 더 유콘'은 얼음속에
냉동인간으로 갇혀있던 프랑스 탐험가가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코믹하게 그린 청소년용 애니메이션이다.
동우애니메이션 관계자는 "이번 승인판정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와 캐나다간의 애니메이션 공동제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될 뿐 아니라 우리 애니메이션이 캐나다 시장에 진출하는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