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펼치는 '찾아다니는 예술무대'를 마련, 공연을 주관할 단체를 모집한다.
공연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이며, 공연지역은 경기도내 군단위 이하의 마을, 지역병원, 장터는 물론 이동인구에 비해 문화활동이 미약한 등산로, 기차역까지 확대해 '옴니버스식 소규모 형태'로 진행된다.
모집형태는 마을음악회와 거리극 등 2개 분야며 총 3개 단체 이내로 선정한다. 마을음악회는 지역주민들이 공연의 시작과 마무리에 직접 참가해 무대를 함께 꾸미게 되며, 거리극은 공연장 성격과 관객의 성향에 따라 맞춤식 공연으로 진행하게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1일(월)까지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연물 시연심사를 거쳐 7월중에 공연단체를 선정, 재단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별도로 선정단체에게 개별 통지한다.
선정되는 단체에게는 1회 공연 때마다 최대 4백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지원규모와 공연회수는 심사과정에서 조정한다.
특히 이번 '찾아다니는 예술무대'는 공연단체의 지원에만 머물지 않고 심사위원 중심으로 구성된 공연평가단을 구성, 공연내용을 평가해 차후 공연에 반영한다. (031)231-7229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