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립팝스오케스트라는 제46회 정기공연으로 '팝스 콘서트'를 마련, 오는 15일 저녁 7시30분 경기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팝스오케스트라 유광 감독이 지휘를 맡아 진행하는 이날 공연에는 색소폰에 조태신, 전자바이올린에 김권식씨가 각각 협연자로 나선다.
프로그램은 방학을 앞둔 청소년과 한여름밤의 낭만을 즐기려는 연인들, 아련한 옛 추억을 상기하고픈 중장년, 노년층 모두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음악들로 마련된다.
연주의 시작은 조지 거쉰의 'Strike up the band'와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 하이라이트로 연다. 이어 영화 '쉰들러 리스트'와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주제곡이 3관 오케스트라로 '빵빵하게' 울려 퍼지게 된다.
2부에서는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주제곡 모음곡과 '꽃밭에서'(색소폰연주), '애모' 등 우리 가요와 영화 '해변의 길손' 삽입곡(색소폰 연주), 5·60년대 소울 가수의 대명사 레이 찰스의 'I can't stop loving you'(전자바이이올린), 주방기구를 두드려 독특한 음색을 내는 타악 연주 'Kitchen Percussion', 그리고 트럼본을 위한 'Trombone 'Sneeze' 등이 연주된다. (031)230-3241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