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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상반기 관객 점유율 25%에 육박

시네마서비스와 함께 영화배급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CJ엔터테인먼트가 올 상반기 전국관객 1천250만명을 동원했다고 17일 밝혔다.
CJ엔터테인먼트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배급한 영화는 한국영화 4편과 외화 5편 등 모두 9편. 이 가운데 `동갑내기 과외하기'(493만7천357명), `캐치 미 이프 유 캔'(180만7천612명), `살인의 추억'(509만6천354명) 3편으로 1천200만에 가까운 관객수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 개봉된 126편이 지난해보다 10% 가량 증가한 5천80만명 정도의 관객을 불러모은 것으로 추산할 때, CJ엔터테인먼트 9편의 점유율은 4분의 1에 육박하며 평균 관객 138만8천889명은 전체 평균 40만3천175명의 세 배를 훨씬 넘는다.
이에 따라 CJ엔터테인먼트의 상반기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475억원과 90억원에 이르러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5.6%와 49.6% 늘어났다. 여기에는 자회사인 멀티플렉스 극장체인 CJ CGV의 영업 호조도 한몫했다.
CJ엔터테인먼트는 하반기에도 `4인용식탁', `조폭마누라2:돌아온 전설',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위대한 유산', `말죽거리 잔혹사', `낭만자객'(이상 한국영화), `컨페션', `방탄승', `인더컷', `킬 빌', `버스데이 걸',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이상 외화) 등의 흥행 기대작을 배급할 계획이어서 상반기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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