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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직원들도 `원더풀…'에 한수 배운다"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꼽히는 미국의 픽사가 한국 애니메이션 `원더풀 데이즈'(제작 틴하우스)의 시사를 요청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더풀 데이즈'를 홍보하고 있는 이손필름은 픽사 스튜디오가 18일 오전(미국시간 17일 오후) 400여명의 전직원을 대상으로 `원더풀 데이즈'의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틴하우스 관계자는 "미국 배급을 위한 시사회는 아니지만 `예술적 교류' 차원에서 픽사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였다"면서 "`토이 스토리', `벅스 라이프', `몬스터 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 등을 만든 최정상급 회사가 한국 애니메이션의 수준을 인정해준 것으로 여겨져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17일 국내 개봉된 김문생 감독의 `원더풀 데이즈'는 세계 최초로 멀티메이션(2D와 3D와 미니어처를 결합한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2142년 선택받은 도시 '에코반'과 버림받은 도시 '마르'를 배경으로 난민 사이의 전쟁과 포연 속에서 피어나는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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