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이슈가 일본의 대지진과 원전 사고 여부에 집중되어 있지만 이외에도 신경 써야 할 중요 요소는 많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인플레이션 문제인데 근래 들어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이미 휘발유 값과 각종 원자재 값이 올랐다. 이로 인해 밀가루 값과 설탕 값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다.
그러한 관련주로 CJ제일제당이 있으나 이미 CJ제일제당은 상승 추세를 타고 있고, 이러한 종목 흐름은 결국 지주사인 CJ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뒷받침하듯 CJ의 2010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9.55%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5% 상승하였다. 추가적인 설탕 값 인상이 예상되는 만큼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최근 통합을 마치고 상장한 CJ E&M의 주가 역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있을 통합 미디어 기업으로의 시너지 효과도 생각해 볼 때 지주사인 CJ의 앞으로 주가 흐름도 긍정적이라 생각한다.
결국 돌발 변수로 인한 지수 급락기에 오히려 차분히 모아야 할 종목으로 생각된다. 앞으로 CJ의 주가 흐름을 꾸준히 지켜보도록 하자.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