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협회 수원시지부(지부장 오현규)가 지난 17일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연 2003 난파 전국초중고음악콩쿨에서 초등부 피아노 정설영(오산 성호초 5학년)양, 고등부 바이올린 윤동환(선화예술고등학교)군이 각각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난파 전국초중고 음악콩쿨은 초등부 경연 뿐 아니라 지난해부터 부활된 중고 경연을 묶어 실시한 것으로, 초등부 콩쿨은 올해로 33회, 중고 콩쿨은 16회를 맞이했다.
참가부문은 성악, 피아노, 현악, 목관 4개 부문으로 총 6백여명이 참가, 이 가운데 초등부 피아노 3명 현악 1명, 고등부 성악 1명 현악 1명이 이날 각각 대상을 놓고 경연을 펼쳤다.
초등부 대상 피아노부문을 차지한 정설영양은 Abegg Variations Op.1/Schumann를, 고등부 대상 현악부문(바이올린) 윤동환군은 CONCERTO op.35 3악장/Tchaikovsky를 연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은 8월 11일 오후4시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개최되며 시상식과 함께 2003난파 초중고대상 수상 연주회도 갖는다. 한편 난파대학일반부 경연은 난파음악제와 함께 오는 9월 6일 경기도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031)221-9877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