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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농기계은행 발대식·논갈이 시연회

부채 덜고 일손 더해 풍년기원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29일 안성시 공도면 양기리에서 농식품부와 안성시, 농협 임직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농기계은행 발대식 및 논갈이 작업 시연회’를 열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농작업대행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구제역 종식과 풍년을 바라는 기원제에 이어 트랙터와 승용이앙기, 콤바인 등 농가에 전달한 농지은행사업용 신규 농기계의 논갈이와 무인헬기 방제작업 시연이 등이 진행됐다.

정연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농기계은행사업은 농가부채경감, 일손부족 해소, 영농비용 절감 등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특히 올해부터 안성 양성농협, 포천 가산·관인농협에서 직영모델 시법사업을 추진하는 등 앞으로 농작업대행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가 부채 경감 및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실시된 농기계은행사업은 농협이 농기계를 구입한 뒤 직접 또는 책임운영자(농업인)를 통해 농작업을 대행해 주는 사업이다.

경기농협의 경우 관내 84개 지역농협을 통해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행한 농작업 면적은 2008년 2천598㏊% @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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