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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원 인천본부 해송중 ‘찾아가는 과학강연’ 실시

과학 꿈나무 미래모습 그린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2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해송중학교 전교생 8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강연’을 실시했다.

‘해송 데카메론’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학생들에게 산업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설정에 도움을 주기위해 열렸다.

해송 데카메론은 10명의 사람들이 한 가지씩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카메론’의 배경처럼 10명의 학생을 선택해 각자의 개성과 적성에 맞는 유망직종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생기원 인천본부는 강연 전 미리 조사한 학생들의 특성과 소망 등의 인적사항을 바탕으로 학생의 적성을 분석해 20년 후의 과학분야 유망직업과 활동분야를 매칭시켰다.

환경에 관심이 많은 원률희 학생은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로서 리투아니아에서 활동을 꿈꾸고 있으며 태양, 바람, 파도, 지열 등 다양한 분야의 무한 자연에너지를 활용하는 전문연구가가 될 수 있다.

이지현 학생의 미래 모습은 비행자동차를 개발하는 연구원으로 가벼운 첨단소재를 개발하고 날 수 있는 자동차의 역학구조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강사로 나선 이상목 생기원 인천지역본부장은 “과거와 달리 이제 정부출연연구소도 R&D라는 본래의 역할 외에 교육기부 등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 동안 생기원 인천지역본부는 인천 지역 청소년과 소통하고, 과학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신송중학교, 청학공고 등 인근 학교에 과학도서 기증 및 찾아가는 과학강연을 실시해 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또한 지난해 12월 생기원이 주관한 뿌리산업 EXPO 내 취업 상담장을 설치, 기업과 학생들의 구인구직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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