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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흡연율 동두천 음주율 용인 처인구 최고

분당구 두 부문 모두 가장 낮아

성남시 분당구가 도내 흡연율과 음주율이 가장 낮고, 동두천시와 용인시 처인구가 각각 흡연율과 음주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도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45개 보건소를 방문한 4만1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0년 도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성남시 분당구는 현재 흡연율(평생 100개비 이상 흡연한 사람 중 현재 흡연하는 사람의 비율)이 17.2%로 가장 낮았다.

반면 동두천시는 31.1%로 가장 높았다.

또 분당구는 고위험 음주율(최근 1년동안 음주한 사람 중 한번의 술자리에서 남자는 7잔 이상, 여자는 5잔 이상을 주2회 이상 마신 사람의 비율)도 6.4%로 가장 낮아 20.7%로 가장 높은 용인시 처인구의 3분의 1 수준으로 조사됐다.

비만율(체질량지수가 25이상인 사람의 분율)은 수원시 영통구가 18.5%로 가장 낮았고, 연천군이 27.7%로 가장 높았고 도민의 걷기 실천율(최근 1주일동안 1회 30분 이상 걷기를 주 5일 이상 실천한 사람의 분율)은 포천시가 61.4%로 가장 높고 양평군이 25.7%로 가장 낮았다.

도내 전체 흡연율은 24.9%로 나타나 전년대비 1.4%포인트 감소했고, 전체 고위험 음주율은 14.6%로 2.8%포인트, 비만율은 23.1%로 0.3%포인트씩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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