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 홍기헌)이 창립 1주년을 맞아 경기저널 창간호를 발간했다. 특히 본지 경기신문이 창간 1주년을 맞아 코리아리서치(KRC)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기초단체장 1년을 말한다'가 실려 눈길을 끈다.
경기도내 31개 시·군 각 지역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대민행정 만족도를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도민들은 도로와 교통 정책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공무원의 행정서비스는 종전에 비해 개선됐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기초단체 평가에서는 군포시가 종합만족도 1위를 차지했고,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에서는 연천군이, 도로·교통부문은 군포시, 주거환경 부문에서는 과천시가 가장 우수한것으로 분석됐다.
또 손학규 경기도지사에 대한 평가부문 가운데 대선출마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44.6%가 '대선출마 논의 아직 이르다'라고 답했으며, 직무수행 능력 평가에 있어서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40.5%로 높게 나타났다.
이밖에도 이번호에서는 동의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문종대 교수의 '지역언론 육성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을 비롯해 '지역언론 어떻게 되나?가 기획특집Ⅰ로 실렸다. 또 기획특집Ⅱ에서는 삼성경제연구소 북한연구팀 동영승 팀장과 덕성여대 정치학과 박원탁 박사가 '북핵 그리고 안보'를 주제로 북한경제의 변화와 핵, 안보 등에 대해 글을 싣고 있다.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