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8.1℃
  • 흐림강릉 6.6℃
  • 맑음서울 10.2℃
  • 맑음대전 8.9℃
  • 흐림대구 7.7℃
  • 흐림울산 7.4℃
  • 구름많음광주 10.4℃
  • 흐림부산 8.2℃
  • 흐림고창 6.7℃
  • 맑음제주 10.5℃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6.9℃
  • 맑음금산 8.7℃
  • 맑음강진군 6.1℃
  • 흐림경주시 7.0℃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교육적 가치 있는 애니…, 육성 발전시켜야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박윤배 센터장 강력 주장

상업적인 가치가 떨어지는 순수 한국형 애니메이션을 육성해야 할 것이냐에 대한 찬반논란이 뜨겁다.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센터(이사장 손학규)가 24일 서울 코리아호텔에서 연 포럼에서 각 패널들은 '오세암을 통해 본 한국형 애니메이션의 현실과 육성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원종배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포럼 2부 패널토론에서는 "교육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순수 애니메이션은 수익성을 감수하고라도 육성시켜야 한다"는 주장과 "수익이 나지 않는 애니메이션 제작은 결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도태를 초래할 뿐이다"는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됐다.
이날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 박윤배 센터장은 "과연 오늘날 흥행하는 조폭 영화나 살인 영화, 정체불명의 환타지나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이 우리들의 자녀나 청소년들에게 어떤 교육적 정서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느냐"고 주장했다. 박 센터장은 또 "오세암과 같은 서정적이며 문화적, 교육적 가치가 있는 애니메이션은 상업성이나 수익을 떠나 정부차원에서라도 육성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