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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소규모 초등학교 살리기 기업이 나섰다

안성시 기업들이 소규모 학교 살리기에 나섰다.

안성교육지원청은 21일 보개초등학교에서 김상곤 교육감과 황은성 안성시장, 이범익 안성상공회의소 회장, 기업 대표, 초등학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기업 합동 결연행사’를 가졌다.

이날 안성 지역 20개 소규모 초등학교는 관내 24개 기업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기업들은 다양한 분야에 재능있는 직원 등을 결연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하도록 하고, 교육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체험활동 등 교내행사 및 각종 교육활동에 차량, 악기, 실험기자재, 장비 등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경비 등도 지원한다.

각 학교는 결연 업체를 방문해 학생들의 합창이나 무용, 사물놀이 공연을 펼치는 등 기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자매결연한 학교는 읍ㆍ면이나 벽지에 있는 학생 100명 이하의 소규모 초등학교들이다.

김상곤 교육감은 “학교와 기업 결연사업은 소규모 학교의 특성화 및 교육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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