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여성가족부에서 개최된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운영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올해 처음으로 전국 244개 여성·아동보호 지역연대 대상으로 실시해 전국 21개 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민·관협력체계, 기초지역연대, 긴급구조지원, 예방교육홍보 4개 분야 24개지표에 대해 심사를 받았다.
시는 아동·여성에 대한 폭력방지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해 4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교육·경찰·의료·아동?여성보호시설 등 관련기관과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위원회를 구성한 것을 비롯해 ▲아동·여성폭력방지 종합계획수립 ▲찾아가는 아동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 ▲성폭력 예방교육 강사파견 ▲초등학교 주변 아동안전지도 제작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상금으로 아동 성폭력 예방교육지원사업과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관련 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안전망 시민홍보를 위해 아동·여성 폭력방지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아동·여성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