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구랍 31일부터 오는 2012년 1월29일까지 ‘왁자지껄 얼음계곡’이란 주제로 제8회포천백운계곡동장군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지난해 축제가 구제역 여파로 취소돼 큰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이번 행사를 다양하고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가득채웠다.
시는 겨울축제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겨울낚시 행사의 확대를 위해 3천명이 동시에 이용 가능한 대형 얼음낚시 행사장을 별도로 조성했다.
이와 함께 볼거리도 대폭 확대했다. 동(冬)장군축제의 이미지에 걸맞게 ‘동장군이 사는 얼음성 나라’라는 주제로 별도의 대형 얼음작품 및 얼음놀이 공간을 꾸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접목시켰다.
이 이야기는 동장군이 사는 얼음성나라에 동장군잔치가 열리고 그곳에 초대받은 사람들은 멈춰있으면 무시무시한 동장군이 얼음으로 변하게 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열심히 뛰어 놀아야 무사히 성에서 나올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체험거리로는 추억의놀이터, 전통팽이치기, 전통얼음썰매타기, 모닥불피우기, 추억의먹거리, 팝콘나무만들기, 나무놀이공예, 계곡눈썰매가 매일 이어지며, 육군 제5군단과 함께 ‘군 최신장비 전시 및 어린이 병영체험 행사’가 매 주말마다 ‘도리돌문화교류센터’에서 개최된다.
먹거리로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맛과 정을 느끼게 하기 위해 ‘추억의 향토음식잔치’가 백운계곡 주 행사장과 얼음낚시 행사장에서 백운계곡관광지부 주관으로 마련되며, 이동갈비협회는 행사기간 매 주말마다 ‘이동갈비 할인행사’로 손님을 맞이한다.
이밖에 축제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기간동안 ‘동장군상품권’을 발행한다.
시 관계자는 “동장군축제 행사장은 포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산정호수관광지구, 일동온천관광지구에 접해있고, 포천아트벨리, 허브아일랜드, 아프리카박물관 등 대표적인 테마공원도 연계 방문이 가능하다”며 “본격적인 방학시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포천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