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신세계 민자역사가 오는 18일부터 운영된다.
시에 따르면 신세계 역사는 지난달 29일 의정부시로부터 역(驛) 시설 임시사용 승인을 받아 18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이 민자역사는 지하 2층~지상 5층, 전체면적 1만2천104㎡ 규모로 막바지 공사 중으로 4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시는 지하 1층~지상 5층에 대한 임시사용을 승인했다.
민자역사는 대합실, 개찰구, 사무실 등 전체가 역무시설로 이용된다.
지하 2층은 의정부 지하상가와 연결되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상 1층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역 출입구도 기존 2곳에서 8곳으로 늘었다.
시 관계자는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돼 시민 편의를 위해 사용을 승인했다”며 “임시역을 이용하는 불편이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자역사와 함께 건립 중인 신세계백화점은 지하 2층, 지상 11층, 전체면적 14만6천㎡ 규모로 4월 역사 완공과 함께 문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