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다문화가정의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기초학력 강화를 통해 학습능력을 높이고 언어적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경기도, (주)웅진씽크빅과 공동 협력사업으로 진행한다.
다문화가정 자녀 중 만4세부터 만12세까지를 대상으로 언어능력 진단평가 후 ‘한글깨치기’ 또는 ‘국어’중 개인별 수준에 맞는 학습지로 주1회 10개월 동안 지원한다.
방문학습지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수시 접수하고 있으며, 시 전체 월 162명에게 지원된다.
시는 방문 학습교사를 통해 학습지도 뿐 만 아니라 시의 다문화지원정책을 홍보하고 다문화 가정의 애로사항을 상담하는 요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정 자녀 주1회 방문지도
학습지 10개월 지원
수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해 2012년에도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시는 무료법률상담을 위해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와 MOU을 체결해 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률상담관을 확보하고,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종합민원실내 상담코너에서 진행된다.
법률상담은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상담접수는 시청 기획예산과(☎ 228-2054)로 하면 된다. 상담은 전화 예약 후, 상담 당일 무료법률상담실을 방문해 법률상담관과 1대1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권리구제와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