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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혜산 박두진 시인의 고향인 안성시에서 혜산의 문학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심포지움 및 숭모 음악회가 내일(19일) 열린다.
심포지움에는 '혜산 시를 다시 쓰다', '혜산-삶.기도', '혜산 문학 세계'를 주제로 서강대 박철희 교수와 아동문학가 유경환 시인, 추계예대 유시욱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다. 또 심포지움 중에 혜산 작시의 가곡이 연주되고 혜산 시가 낭송된다.
안성시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1주일간을 혜산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안성 전역에서 유적지 탐방과 혜산 박두진 선생 저서·육필원고, 서예 전시·기념 시화전 등을 펼쳐왔다.
오늘 행사에서는 고 혜산 박두진 시인 숭모 전국 백일장 본선이 치러지며 혜산 문학의 발자취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문학투어가 이어진다. 또한 백일장 당선자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유족에 대한 감사패가 전달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록파의 일원인 “혜산 박두진 시인의 문학적 유업을 기리는 혜산 박두진 주간을 통하여 선생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 안성 문화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하고 전국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프랑스 남부 베종 시에는 한국의 대표적 시인인 박두진 시인의 시비가 건립되어 있다.
안성/염기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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