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은 수도권에 제2교통안전 체험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교통안전 교육센터는 현재 경북 상주 한 곳에만 있다. 지난 2009년 3월 개설된 후 안전운전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생이 2010년 1만1천250명, 2011년 1만3천638명, 2012년 1만5천795명으로 매년 증가해 센터 수용능력인 1만5천명을 초과한 상태다.
이에 따라 공단은 교육수요가 가장 많은 수도권에 교육센터를 추가로 만들기로 하고, 화성시 송산면 삼존리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 내 국유지에 총사업비 310억원을 투입해 2015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수도권 교통안전 체험센터가 문을 열면 상주센터의 시설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전체 교육수요의 52%가 거주하는 수도권 교육생의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수도권센터에 어린이·실버 교통공원, 자동차 역사박물관 등의 교통 관련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지난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에 따라 화물운전자 자격시험을 교통안전 체험교육으로 대체할 수 있게 돼 안전운전 체험교육 수요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