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제과점, 세탁소 등 영세 자영업에 적용되는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이 추가로 내릴 전망이다.
‘35년 만의 수수료 체계 개편’의 마지막 단계인 VAN(결제대행업자) 수수료 합리화가 진전돼 이들 업종의 카드 수수료율을 최대 0.2%포인트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는 소액다건 결제 가맹점의 수수료 추가 인하를 목표로 VAN 수수료 합리화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카드업계, 한국개발연구원 등으로 꾸려진 태스크포스(TF)가 관련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VAN 수수료란 카드사가 카드결제 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VAN사에 지불하는 서비스 이용료로 VAN사는 소비자가 카드를 긁을 때마다 건당 수수료로 90~150원씩 챙긴다.
금융감독원은 편의점 2만9천개, 제과점 1만6천개, 세탁소 1만2천개, 일반음식점 55만개, 정육점 2만8천개 등 63만5천개가 혜택을 입을것으로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