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여성예술인총연합이 주최하는 '장애 예술인 후원을 위한 베스트 뮤지컬 & 오페라-사랑의 주제곡 모음' 음악회가 다음달 4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소프라노 이규도·이현정, 테너 신동호·김남두 등 성악가들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출연했던 윤영석·김소현{{}}·류정한 등이 출연, 유명 뮤지컬과 오페라 중 사랑에 관한 곡들만을 골라 들려주는 무대로 꾸민다.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중 '그대의 찬손' '내 이름은 미미', 「토스카」중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별은 빛나건만', 「오페라의 유령」중 'All I ask of you' 'Think of me',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중 'Tonight' 등을 부른다.
또 서울예술단 단원들이 출연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요 장면을 노래와 함께 재현하는 순서도 마련한다. 반주는 박상현 지휘의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회 수익금 중 일부가 장애 예술인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쓰인다. 한국여성문화예술인총연합은 앞으로도 음악 뿐 아니라 미술, 무용 등 주요 예술 각 부문에 걸쳐 지속적으로 장애 예술인들을 후원할 계획이다. 2만-7만원. ☎ 780-5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