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창립준비위원회는 5일 “중소기업청이 소상공인연합회 설립 심사과정에서 공정성을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창준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중기청은 연합회 설립과 관련된 심사과정을 투명성·공개성·공정성의 원칙에 따라 진행하라”고 요구했다.
창준위의 이날 성명은 중기청 관계자가 지난 2일 언론 인터뷰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추진위가 전체 소상공인 단체의 ⅔가 모여 상대적으로 창준위보다 대표성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힌 데 대한 항의 차원에서 나온 것이다.
현재 소상공인 단체들은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 설립 주도권을 놓고 창준위와 소상공인연합회 추진위원회 양 진영으로 분리돼 있다.
창준위 측은 “창준위가 통합 노력을 위해 설립인가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상황에서 최종 선정 가능성이 추진위에 있다고 발표한 것은 올바른 연합회 설립을 추진하는 창준위의 노력을 방해하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창준위도 지난달 17일 창립총회를 개최, 오는 9일께 중기청에 설립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