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장마 기간 급등한 채소류 가격이 장마가 끝나자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6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장마 기간 중 채소류의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반입량은 하루에 5천500∼5천700t 수준이었으나, 장마가 끝난 5일부터는 5천800∼6천500t 수준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6일 채소류의 가락시장 경매가격은 전일보다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추는 5일보다 22.7% 내린 1만6천570원/4㎏에 낙찰됐으며 시금치는 19.7% 내린 2만7천439원/4㎏에 거래됐다.
배추 낙찰 가격은 전날보다 12.1% 떨어진 포기당 2천664원이었고 오이는 50개 한 묶음이 1만2천260원에 거래돼 전날 가격보다 8.2% 떨어졌다.
무는 4.4%, 양파는 3.3%, 마늘은 3.6%가량 전날보다 낙찰 가격이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