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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3년 연속 ‘매코맥’ 메달 수상

뉴질랜드교포 골퍼 리디아 고(16)가 22일 아마추어골프 랭킹 1위에게 주는 매코맥 메달을 받았다.

여자아마추어골프의 최강자인 리디아 고는 3년 연속 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영국왕실골프협회(R&A)가 수여하는 이 메달은 명예의 전당에 오른 마크 매코맥의 이름을 딴 것으로 매년 시즌이 끝난 뒤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아마추어 선수에게 준다.

리디아 고는 올 시즌 프로선수들이 출전한 호주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 LPGA챔피언십에서 공동 17위에 올랐다.

남자부에서는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이 메달을 받았다. 피츠패트릭은 US아마추어챔피언십에서 영국 선수로는 102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또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에서는 아마추어 선수로서는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둬 실버메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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