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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신재생 에너지 산업, 장기적 흐름 유리

태웅 (044490)

 

최근들어 시장의 차별화가 더 심해지고 있다. 국내·외 증시의 차별화 흐름으로 실망한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떠나가는 가운데, 이제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차별화가 나오고 있다.

사실 이런 흐름이 나오는 경우 종목에만 집중하면 돼 매매하기 오히려 편하지만,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이런 차별화 장세에서 종목 선별에 어려움을 느끼는 듯 하다.

그러나 그러한 어려움의 근본적인 이유는 욕심 때문이다.

현재 시장에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판단해 모르거나 확실하지 않은 정보들은 철저하게 배제할 필요가 있는데, 쉽사리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모든 정보들을 나열해 놓고, 그 모든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한다. 여기에는 한가지 큰 오류가 있다. 바로 확율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변수를 하나씩 추가할 때마다 나의 판단이 정확할 확율은 큰 폭으로 하락한다. 쉽게 얘기하면, 변수가 한개인 1차 방정식(ex : x+1=0)을 푸는 것보다 3차 방정식(ex : x+y+z=1)을 푸는 것이 훨씬 어려운 이유와 같다. 그래서 지금은 주어진 정보를 냉정하게 판단해서 취사선택할 필요가 있는 시기다.

즉, 확율이 높은 정보를 바탕으로 변수를 줄여 놓고 종목매매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물론, 이런 과정은 비단 종목장세에만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처럼 종목 차별화가 심한 장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작업이다.

그러한 관점으로 오늘은 태웅을 보고자 한다. 태웅은 과거 풍력테마주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던 종목이다. 그러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이에따른 경기침체로 관련 산업이 침체되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선진국 시장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 조짐이 보이고 있다. 즉, 주 소비지역의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신성장 산업은 경기 회복과 맞물리면서 다시 적극적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선진국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다. 단기간 등락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장기적인 흐름으로 본다면 풍력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의 매출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그 수혜는 태웅과 같은 우량한 코스닥 종목이 받을 가능성이 높다.

글/정오영 ㈜평택촌놈 대표

(www.50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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