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리한 소비 방지효과 탁월
소득공제 등 현실적 이익
포인트·할인 등 혜택 확인
맞춤형 카드 선택하면 유리
현재 현금으로만 10억원 이상을 가진 금융자산가 100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조사를 했던 적이 있다.
그 결과, ‘100명 중에 60명은 직업을 가졌기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는 것이고, 100명중에 30명은 아껴 써서 부자가 되었다.’라고 얘기했다.
한마디로 일정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직업을 가진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거기에 부가해 아껴쓰기만 해도 대부분은 현실적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오늘은 현명한 소비습관을 길러주는 체크카드에 대해 알아보자.
체크카드는 씀씀이가 헤프거나 계획적인 지출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길러준다.
체크카드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학생은 물론, 최근 중·고등학생들에게까지도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알뜰소비 풍조의 확산과 소득공제 확대혜택 등 다양한 요인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체크카드를 빼들게 만들었다.
사실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를 쓰는 것이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된다.
계좌에 있는 돈만 쓰는 것이 무리한 소비를 하지않게 돕는 것이다.
소득공제율도 마찬가지다.
지난해에 체크카드는 소득공제율이 30%까지 높아진 반면, 신용카드는 15%로 줄었다.
체크카드는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옵션을 골라내는 것도 중요하다.
여전히 신용카드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체크카드들은 포인트 적립과 가맹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첨부된 경우가 많다.
이왕이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에 특화된 맞춤형 카드를 고르는 것이 좋다.
우선 차곡차곡 포인트를 쌓아 쓰는 알뜰족에겐 NH농협카드의 ‘뉴해브체크카드’가 가장 유리하다.
이 카드는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무조건 월 사용액의 0.3%를 기본 포인트로 쌓아준다.
전월기준 카드 실적이 50만원을 넘기면 적립률이 더 높아진다.
사람은 눈앞의 현실에 쉽게 지배된다.
갖고 싶은 욕망은 현실이고, 지출 부담은 미래의 일이다.
그래도 망설이는 자에겐 장기할부결제라는 ‘지름신’의 강력한 유혹이 손짓한다.
결국 ‘그때 가서 어떻게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신용카드를 일쑤다.
직장인이 월급을 받아 카드막기에 급급한 생활이 이어지다 보면 은퇴 후를 내다보는 생애설계로서의 재테크는 언감생심이다.
빚쟁이로 살아가는 외상 소비행태를 과감히 근절해 보면 어떨까.
세상을 놀라게 한 부자들은 한결같이 “돈은 잘 벌기보다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그만큼 잘 쓰는 것이 어렵다는 반론이기도 하다.
오늘을 시발점으로 ‘수입 내 지출’의 현명한 소비습관을 택하고 싶으면 통장잔액만큼만 지출할 수 있는 체크카드로 바꿔보는 건 어떨까?
▶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 기획·총무팀장
▶ 前. 장안대학교 세무회계과 강사
▶ 現. 가천대학교 경영학과 강사
▶現. 사단법인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금융강사
▶現. 전국은행연합회 금융교육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