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흐림동두천 -14.2℃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1.7℃
  • 맑음대구 -8.0℃
  • 맑음울산 -7.6℃
  • 구름조금광주 -7.1℃
  • 맑음부산 -6.8℃
  • 흐림고창 -8.3℃
  • 제주 0.6℃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2.1℃
  • 맑음금산 -10.4℃
  • 흐림강진군 -5.6℃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연변가무’ 북경 사회구역서 인기

관람객 400여명, 공연에 도취

2일, 연변가무단이 북경시 동성구 제1문화관에서 특별공연을 펼쳤다. 이는 "북경·연변조선족자치주성과전"의 중요한 내용가운데의 하나이다.

이날 오후, 북경시 동성구 제1문화관안은 연변가무단의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러 온 400여명 시민들로 가득 찼다.

14시 30분, 공연은 가무 "진달래꽃향기"로 막을 올렸다.

이어 가야금독주, 아박무, 물동이춤 등 중국조선족문화의 매력이 듬뿍 담긴 공연은 관중들로 하여금 연변의 풋풋한 정을 느끼게 했다.

"아리랑정", "두만강찬가", "연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등 민족운치가 다분한 한수 또 한수의 가요는 현장의 관중들을 도취시켰다.

연변가무단 10여명 청년배우들은 노래하고 춤추는 형식으로 매력이 넘치는 중국조선족문화를 수도군중들의 마음에 심었다.

현란한 무대, 이채로운 공연은 자주 관중들의 격정을 불러일으켰다. 모두가 익숙히 알고있는 노래 "붉은해 변강 비추네"가 울려퍼지자 장내의 관중들은 모두 기립해 손벽으로 박자를 맞추며 갈채를 보냈다.

"오늘 조선족의 가무공연을 관람하게 되여 너무 기쁩니다. 정말 무대에 올라가 함께 춤추고 노래하고 싶었습니다." 올해 60여세에 나는 북경시민 진국화는 격동되여 말했다. 그는 영화와 텔레비죤을 통해 연변을 료해했는데 오늘은 연변의 가무를 직접 보게 되여 연변에 가보고싶은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온 가정이 연변관광을 다녀오련다고 말했다.

/풍수위 기자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