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조 두 나라의 문화예술교류를 증진하기 위하여 도문금도(金圖)문화매체유한회사에서 주최한 제1회 금도조선명화가작품전시회가 도문시 두만강극장 전시홀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선 당대의 최고 화가로 인정받고있는 인민예술가 선우영, 김승희, 최창호 등 만수대창작사의 대표적인 미술가 9명의 유화작품 16점, 조선화 35점을 포함한 총 50여점의 미술작품이 전시되였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인물화, 풍경화, 동물화, 풍속화 등 작품들은 구쏘련 학원파의 영향을 깊이 받아 사회주의사실주의창작수법으로 시각적진실을 추구한것이 돋보였는데 매 점의 그림마다 구도가 엄밀하고 필치가 섬세하며 소박하고도 색채가 짙어 높은 수장가치를 갖고있는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는 7월 20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김인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