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청현이 생태농업화를 가속화하면서 배초구진록색유기재배일체화단지,왕청혜방묘목꽃나무과학기술산업단지를 비롯한 생태농업단지가 빠르게 건설되고있다.
올 3월부터 건설에 들어선 배초구록색유기재배일체화단지는 총면적이 17만평방메터이며 총투자가 1000만원을 넘긴다. 그중 과일남새구가 6만 5000평방메터에 달한다. 여기에는 8900평방메터의 9개의 비닐하우스와 부지면적인 3만 3000평방메터에 달하는 33개의 간이하우스가 들어있는데 오이,도마도,고추,미나리,수박,참외 등 록색식물이 집중 재배되고있다.
10일, 기자가 이 재배단지를 찾았을 때 자급비료로 록색식물을 키워내고있는 이곳의 오이와 수박은 다량으로 연길시에 실려나가 판매되고있는 상황이였다. 이 단지내에는 3500평방메터의 사육장도 들어있다. 500마리 돼지를 사육할 수 있는 돼지사육장과 20000마리의 알낳이닭을 사양할수 있는 양계장이 한창 규모있게 건설중이였는데 올 9월에 전부 건설을 마치여 정상운영에 들어서면 년간 150만원의 수익을 올릴수 있다고 한다.
대상투자가 1억원에 달하며 3년내에 건설을 전부 마치게 되는 왕청혜방묘목꽃나무과학기술산업단지는 부지면적이 50헥타르에 이른다. 이 대상은 연구개발중심,지능온실,정품특종묘목전시구와 묘목생산기지 등 묘목생산에 필요한 시설들을 다 구비하게 된다.
연구개발중심에서는 록화묘목(꽃나무)의 신기술개발을 진행하게 되며 이곳에서는 국내는 물론 조선,로씨야,일본,한국 등 나라의 새로운 품종을 들여와 동북지구기후환경조건에 알맞게 적응 재배를 진행하여 량질의 록화수종을 배육해내게 된다.
이 단지는 또 "회사+기지+농호"의 규모모식으로 5년내에 림산작업소를 조직해 1000평방메터의 경관묘목기지를 건설할 방침인데 이 기지는 묘목제품관광전시, 새 제품 연구개발과 보급,학술교류를 일체화한 현대화기술산업단지로 거듭날것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삼림생태특징으로 돋보이고있는 왕청서대파림산작업소생태경제구도 2년을 맞아 림구종업원들의 좋은 수입원으로 되고있다.
/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