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패럴림픽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이 온라인을 통해 일반에 첫선을 보였다.
조직위원회는 26일 마스코트 애니메이션을 조직위 대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유튜브, 포털사이트 네이버 등을 통해 소개했다.
조직위는 “최근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통해 ‘수호랑’과 ‘반다비’의 탄생 이야기와 동계스포츠를 소개했다. 내년 2월 9일엔 대회 개막 1년을 앞두고 본편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