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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청 들린다”… 펜션 주인 아들 투숙객 흉기로 찔러

인천강화署, 특수상해 구속영장

인천 강화경찰서는 8일 부모가 운영하는 펜션에 찾아가 투숙한 손님을 흉기로 찌른 A(46)씨에 대해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50분쯤 인천 강화군의 부모가 운영하는 펜션에서 손님 B(37)씨의 팔을 흉기로 1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자신이 사람을 찔렀다”며 직접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 조사에서 “환청이 들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김현진기자 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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