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TV 생활법정'과 KBS 제1라디오 `월드투데이'를 진행하는 최윤경(29) 아나운서가 5월 29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종합청사에서 서울동부지법의 하태한(33) 판사와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2년 전 최윤경 아나운서 여동생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가 결실을 보게 됐다.
최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2월 KBS에 입사해 KBS 1TV `뉴스광장'과 `5시뉴스' 등을 진행했으며, 하 판사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지난 2월 판사로 임용됐다.
이들 커플은 필리핀 엘니도 라겐으로 밀월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