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화가 지난 19일 서울 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김씨의 소송 대리인인 안미영 변호사는 "김미화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행 및 친정 식구들에 대한 부당한 대우로 인해 더 이상 결혼 생활을 지속하기 힘들다고 판단해 19일자로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미화는 1986년 사업가 김모씨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이혼을 결심한 이후 남편과 별거에 들어간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 동안 화목한 가정을 꾸려 왔다고 알려진 김씨는 실제로 가정불화로 고통을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KBS `TV는 사랑을 싣고', MBC 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등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호주제 폐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홍보대사 등 다양한 사회활동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