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점균 감독의 '생산적 활동'이 18일 폐막한 제11회 그라나다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생산적 활동'은 '생산적인 일은 항상 땀이 난다'는 명제로 사랑을 나눌 장소를 찾아 헤매는 가난한 연인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한편, '생산적 활동'은 다음달 12일 프랑스에서 개막하는 제57회 칸영화제의 감독주간(Director's Fortnight)에도 초청됐다.
이로써 칸영화제에 진출한 한국 영화는 경쟁부문에 진출한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홍상수)와 '올드보이'(박찬욱)과 주목할만한 시선에서 상영되는 '청풍명월'(김의석),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의 '날개'(서해영)을 포함해 모두 다섯 편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