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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참사주민 돕기에 언론사도 적극 동참

북한 룡천역 열차 폭발사고의 피해 주민을 돕는데 신문, 방송 등 언론사들도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우선 방송3사가 특별자막방송을 통해 성금모금 전화번호 ARS(060-700-1004)를 고지하고 북한 주민 돕기에 발벗고 나선 데 이어 특별생방송도 긴급편성할 방침이다.
KBS는 26일 오후 4시부터 북한 룡천역 대폭발사고로 피해를 입은 북한 주민을 돕고자 전국적인 성금 모금 특별생방송을 실시한다.
`2004 KBS 연중기획 나눔-북녘 룡천에 새 희망을'이란 타이틀로 3시간 동안 대한적십자사와 북한동포돕기 민간단체들의 전국적인 모금활동을 소개하며 KBS 본사와 지역국을 통해 전국민의 성금을 모을 예정이다.
SBS도 27일 오전 11시10분부터 오후 1시 50분까지 `룡천 참사, 민족의 이름으로'라는 타이틀로 성금 모금 특별 생방송을 긴급편성한다.
MBC는 29일 오후 3시부터 6시 30분까지 `룡천 피해민 돕기 특별생방송-북녘 동포에게 사랑을'이란 제목으로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한다.
신문사들도 한국신문협회와 공동으로 모금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각 신문사는 사고(社告)를 내 성금모금 계좌번호와 ARS 번호를 고지하고 성금 모금 운동에 나섰다. 또한 기사와 사설, 칼럼 등을 통해 독자들의 북한돕기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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