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상의 아이돌 그룹 스마프(SMAP)와 신세대 스타 우타다 히카루의 베스트 앨범이 잇따라 국내에서 발매됐다. 윈즈, 플레임 등 신세대 아이돌 그룹의 히트곡을 담은 편집앨범도 소개됐다.
1988년 결성된 스마프는 15년 동안 일본 가요계에서 정상의 인기를 누려온 남성5인조 그룹이다. 리더인 나카이 마사히로를 비롯해 기무라 다쿠야, 구사나기 쓰요시, 이나가키 고로, 가토리 싱고 등 5명으로 구성됐으며 가요, 방송, 영화 등 분야의 솔로 활동으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앨범은 2001년에 발표한 두 장짜리 앨범으로 1991년 데뷔앨범 발표 당시부터 이들의 대표곡을 수록했다. 베스트 앨범에 `Best' 대신 `Vest'(조끼)란 단어를 붙였으며 스마프의 최고 히트곡 `밤하늘 저편'을 비롯해 `라이온 하트',`SHAKE', `셀러리' 1991년 데뷔 싱글 `Can Stop, Loving' 등 32곡의 싱글이 순서대로 수록됐다.
우타다 히카루는 최신 베스트앨범 `싱글 컬렉션 1'을 한국에 출시했다.
미국에서 태어난 우타다는 서구적 R&B 음악으로 일본에서 많은 팬을 확보한 스타. 이번 앨범은 지난달 31일 일본에서 발매된 것으로 첫주에 140만3천여장이 판매돼 오리콘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음반에는 1999년 데뷔곡 `Automatic'에서 지난해 발매된 `COLORS'까지 5년간 발매된 싱글 15곡을 수록했다.
일본의 아이돌 스타 윈즈(w-inds.), 보이밴드 플레임(FLAME), 2002년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 신인상을 받은 리드(Lead)의 히트곡을 모은 편집앨범도 출시됐다. 이 앨범은 이마이 료스케 등 일본 정상급 프로듀서와 DJ들이 참여해 만든 편집 리믹스 음반이다.
윈즈의 데뷔싱글 `Forever Memories'의 리믹스 버전과 플레임의 `What can I Do', 리드의 `Show me the Way' 등 이들의 히트곡을 흥겨운 느낌으로 들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