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은 29일 오후 2시 민예총 대강당에서 제1회 문화정책포럼 '예술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새 예술정책의 과제와 전망'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총선을 통해 형성된 새로운 정치 환경과 '기초예술살리기'로 대표되는 문화예술계의 요구 등 주어진 다양한 객관적 조건 속에서 문화예술정책의 철학적 기초와 정책과제들, 그리고 구체적인 추진 방법론까지 총괄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다.
포럼1부 '기초예술인가, 순수예술인가?'(부제 문화예술 환경변화에 따른 새로운 예술개념의 정립)에서는 예술정책 입안에 전제가 될 '예술개념' 정의의 철학적 기초를 다루게 될 예정이다. 김형수 작가회의 사무총장이 발제를 맡았으며, 조헌영 예총 정책위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2부 순서인 '문화예술환경, 문화비전, 새예술정책'에서는 직접적으로 '새예술정책'과 '문화비전'을 검토하고 그 입안배경과 전반적 방향성, 추진과정에서의 논쟁이 예상되는 부분 등에 대해서 짚어보는 자리다. 이규석 프린지네트워크 대표가 발제를 맡았으며, 김갑수 문화부 예술진흥과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3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무엇을 할 것인가?'(부제: 예술위원회 업무구조, 인적네트워크 등을 중심으로)에서는 '새예술정책'이 제시하고 있는 문화예술진흥정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문예진흥원의 민간위원회(가칭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의 전환의 방법론과 윈칙에 대해서 다루게 된다. 박인배 민예총 상임이사가 발제를 맡았으며, 양효석 문예진흥원 정책실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사회는 지금종 문화연대 사무처장이 맡으며 포럼의 시작에 앞서 김지숙 기초예술살리기범문화예술인연대 공동 상임집행위원장이 '기초예술 살리기' 특별호소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02)739-6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