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이 '2004 무형문화재 예술활동 활성화 지원사업'에 20개 사업을 선정, 총 1억1천만원을 지원한다. 재단은 "지난 3월 신청서를 접수한 공연 18개 팀을 비롯해 연합전시 1개, 특별지원 1개 사업을 각각 선정, 지원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연부문은 경기도내 무형문화재 20개 종목 23개 단체 가운데 18개 단체가 신청, 한 단체당 400~550만원씩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전시부문은 사단법인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이사장 김귀성) 기능부문에 소속된 회원들의 연합전시회에 총 1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외에 특별지원 대상은 고희를 맞이한 장용훈 지장(紙匠)이 선정돼 1천만 원의 지원금을 토대로 서울과 고양에서 전시회를 갖게 됐다.
재단은 올해부터 특별지원 대상을 선정해 매년 지원하기로 했으며, 전시 개인부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