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성 감독의 단편 '웃음을 참으며'(Fill In The Blanks)가 다음달 12일 프랑스에서 개막하는 제57회 칸국제영화제의 감독주간에 초청됐다.
27일(현지시각) 발표된 감독주간(Directors' Fortnight) 초청작 리스트에 따르면 '웃음을…'은 단편 중 픽션 부문에 초청됐다.
'웃음을…'의 배경은 기차 안.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 불편해 보이는 여자와 우유를 산 남자, 여자의 불편함을 안 또 다른 여자를 등장 인물로 대사 없이 인물들의 행동과 표정으로 상황이 전개된다.
'웃음을…'의 초청 확정으로 올해 칸영화제에 초청된 영화는 경쟁부문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홍상수)와 '올드보이'(박찬욱)를 비롯해 '주목할만한 시선'에서 상영되는 '청풍명월'(김의석)과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의 '날개'(서해영) 등 모두 다섯편이 됐다.
이날 발표된 감독주간 초청작 목록에는 기대를 모았던 '거미숲'(송일곤)은 포함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