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임근우 교수)이 최근 시청 앞 평화의 광장에서 첫 번째 재난대비 응급의료 진료소 설치 및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병원에 따르면 응급의료진료소는 대형 재난사고가 발생할 경우 현장에 출동, 현장진료소를 설치해 환자의 경중을 신속하게 결정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실시함으로써 생명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번 첫 번째 훈련은 응급의학과장을 비롯한 의료요원, 행정요원, 1339응급의료정보센터 요원, 자원봉사자 등 총 3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응급의료구호소의 설치에서부터 운영, 철수까지의 과정을 가상상황에 맞춰 훈련 받았으며 향후 정기적인 훈련을 포함하는 지역 내 소방서 등 관공서와의 합동훈련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병원은 지난 99년 11월 경기북부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10월 응급의료세트 이송 전용 차량을 도입하는 등 응급의료분야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